Our ability / to accurately recognize and label emotions / is often referred to / as emotional granularity.
우리의 능력은 /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 흔히 불린다 / 감정 입자도라고
In the words of Harvard psychologist Susan David, / “Learning to label emotions / with a more nuanced vocabulary / can be absolutely transformative.”
Harvard 대학의 심리학자인 Susan David의 말에 의하면 /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 더 미묘한 차이가 있는 어휘로 / 절대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David explains / that if we don’t have a rich emotional vocabulary, /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our needs / and to get the support / that we need from others.
David는 설명한다 / 만약 우리가 풍부한 감정적인 어휘를 갖고 있지 않으면 / 우리의 욕구를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고 / 그리고 지지를 얻는 것이 /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But those who are able to distinguish / between a range of various emotions / “do much, much better at managing the ups and downs / of ordinary existence / than those who see everything in black and white.”
그러나 구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 광범위한 다양한 감정을 / 좋은 일들과 궃은 일들을 관리하는 일을 훨씬, 훨씬 더 잘 한다 / 평범한 존재로서 / 모든 것을 흑백논리로 보는 사람들보다
In fact, / research shows / that the process of labeling emotional experience / is related / to greater emotion regulation and psychosocial wellbeing.
사실 / 연구 결과는 보여준다 / 감정적인 경험에 이름을 붙이는 과정은 / 관련이 있다는 것을 / 더 큰 감정 통제 및 심리사회적인 행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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