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eneral, / kinetic energy is the energy associated with motion, / while potential energy represents the energy which is “stored” in a physical system.
일반적으로 / 운동 에너지는 에너지이며 관련 있는 운동과 / 반면에 위치 에너지는 나타낸다. 에너지를 ‘저장되는’ 물리계에
Moreover, / the total energy is always conserved.
게다가 / 총 에너지는 항상 보존된다.
But while the total energy remains unchanged, / the kinetic and potential parts of the total energy can change all the time.
그러나 총 에너지가 있는 반면 변하지 않는 채로 / 운동과 위치 에너지 비율은 총 에너지의 변할 수 있다. 항상
Imagine, / for example, / a pendulum which swings back and forth.
상상해 보자. / 예를 들어 / 추를 흔들리는 앞뒤로
When it swings, / it sweeps out an arc and then slows down as it comes closer to its highest point, / where the pendulum does not move at all.
그것이 흔들릴 때 / 쓸어내리듯 움직이다가 호 모양으로 그러고 나서 속도가 줄어드는데, 그것이 가까워지면서 그 최고점에 / 이 지점에서 추는 움직이지 않는다. 더 이상
So at this point, / the energy is completely given in terms of potential energy.
그래서 이 지점에서 / 에너지는 완전히 주어지게 된다. 위치 에너지로
But after this brief moment of rest, / the pendulum swings back again and therefore part of the total energy is then given
하지만 이 짧은 순간의 멈춤 이후에 / 그 추는 흔들리게 되며 뒤로 다시 따라서 일부가 총 에너지의 그때 주어지게 된다. 형태로 운동 에너지의
So as the pendulum swings, / kinetic and potential energy constantly change in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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