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ted Nations asks that all companies remove their satellites from orbit within 25 years after the end of their mission.
국제연합은 모든 기업들이 인공위성의 임무 종료 후 25년 이내에 위성을 궤도에서 제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This is tricky to enforce, though, because satellites can (and often do) fail.
하지만 인공위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그리고 종종 정말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시행하기에 까다롭다.
To tackle this problem, several companies around the world have come up with novel solution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의 몇몇 회사들이 새로운 해결책을 내놓았다.
These include removing dead satellites from orbit and dragging them back into the atmosphere, where they will burn up.
이것은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을 궤도에서 제거하고, 대기권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것을 포함하는데, 거기에서 그것은 다 타 버리게 될 것이다.
Ways we could do this include using a harpoon to grab a satellite, catching it in a huge net, using magnets to grab it, or even firing lasers to heat up the satellite, increasing its atmospheric drag so that it falls out of orbit.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위성이 궤도에서 떨어져 나오도록 대기 항력을 증가시키면서 작살을 이용해서 위성을 잡거나, 거대한 그물로 그것을 잡거나, 자석을 이용하여 위성을 잡거나, 레이저를 발사하여 위성을 가열하는 것을 포함한다.
However, these methods are only useful for large satellites orbiting Earth.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지구 궤도를 도는 큰 위성들에게만 유용하다.
There isn't really a way for us to pick up smaller pieces of debris such as bits of paint and metal.
우리가 페인트 조각이나 금속 같은 작은 잔해물을 집어들 수 있는 방법은 정말로 없다.
We just have to wait for them to naturally re-enter Earth's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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