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리딩튜터 스타터2 - S03 Reading 02
1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Takeout coffee is convenient but environmentally harmful.
테이크아웃 커피는 편리하지만 환경적으로 해롭다.
How can we go green and also get takeout coffee?
우리는 어떻게 친환경적이 되면서도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
The German city of Freiburg is trying one idea: the Freiburg Cup.
독일의 도시 프라이부르크가 한 가지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있다. 바로 프라이부르크 컵이다.
It is a hard plastic to-go cup.
그것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된 포장 컵이다.
Customers pay a one-euro deposit for each cup.
고객들은 각 컵에 대해 1유로의 보증금을 지불한다.
That way they don’t throw the cups away after finishing their drinks.
그런 방법으로 그들은 음료를 다 마신 후에 컵을 버리지 않는다.
Instead, they return them to any store with a green sticker in the window.
대신에, 그들은 창문에 초록색 스티커가 있는 어느 상점으로든 컵을 반납한다.
One cup can be reused up to 400 times.
컵 하나는 400번까지 재사용될 수 있다.
This is because it is made from polypropylene.
이는 그것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It is safer to reuse than other plastics.
그것은 다른 플라스틱보다 재사용하기에 더 안전하다.
It also resists heat well.
그것은 또한 열을 잘 견딘다.
So far the Freiburg Cup is a success.
지금까지 프라이부르크 컵은 성공작이다.
University students especially love it!
대학생들이 특히 그것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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