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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 graph shows how the United Sates managed solid waste compared to five European nations in 2011.
위의 그래프는 2011년에 유럽 5개국과 비교해서 미국이 고형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보여 준다.
The United States had lower percentages of “Recycling or composting” and “Energy from waste,” and a higher percentage of “Landfilled” than the five European nations.
미국은 유럽 5개국보다 ‘재활용 또는 퇴비화’와 ‘폐기물 에너지화’ 비율이 더 낮았고, ‘매립’ 비율이 더 높았다.
Burying solid waste in landfills was the most commonly used solid waste management technique in the United States, accounting for 69 percent of total solid waste disposal.
매립지에 고형 폐기물을 묻는 것은 미국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고형 폐기물 처리 기법이었는데, 전체 고형 폐기물 처리의 69퍼센트를 차지했다.
On the other hand, “Landfilled” took up zero (or statistically insignificant) percent in Germany, the Netherlands and Austria, and just 1 percent in Belgium and Sweden respectively.
반면, ‘매립’은 독일, 네덜란드,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0(또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퍼센트를, 그리고 벨기에와 스웨덴에서는 각각 1퍼센트만 차지했다.
Among the five European nations, Austria recorded the lowest percentage of “Energy from waste,” which was more than five times that of the United States.
오스트리아는 유럽 5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폐기물 에너지화’ 비율을 기록했는데, 그것은 미국의 5배가 넘었다.
The United States recycled or composted about a quarter of its total solid waste, but Sweden recycled or composted half of its total solid waste.
미국은 전체 고형 폐기물의 약 4분의 1을 재활용하거나 퇴비화했지만, 스웨덴은 전체 고형 폐기물의 절반을 재활용하거나 퇴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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