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실력 - S06 U03
14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There is a famous story concerning the great author Victor Hugo.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In 1862, after completing Les Misérables, Hugo sent the manuscript to his publishers.
1862년에 『레미제라블』을 완성한 후, 위고는 그의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It was accompanied by a note that simply read, “?”.
그것은 단순히 ‘?’라고만 쓰여 있는 쪽지와 함께였다.
The publishers understood that Hugo was asking what they thought of his latest work.
출판사에서는 그의 최신작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위고가 묻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After reading it, they sent a note in reply.
그것을 읽은 후, 그들은 답으로 쪽지를 보냈다.
It read, “!”.
그것에는 ‘!’라고 쓰여 있었다.
It’s a funny story, but did you ever wonder about the origin of those two common punctuation marks?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당신은 그 흔한 문장 부호 두 개의 유래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No one is exactly sure where they came from, but it is believed that the question mark was created by early scholars.
아무도 그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물음표는 고대 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여겨진다.
When writing in Latin, they would write questio at the end of sentences to indicate that they were questions.
라틴어로 글을 쓸 때, 그들은 질문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문장의 끝에 questio라고 쓰곤 했다.
This was eventually shortened to qo to save space.
이것은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결국에 qo로 줄여졌다.
The lowercase q was written atop the o and over time the two letters evolved into the question mark.
소문자 q는 o 위에 쓰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두 글자는 물음표로 진화했다.
As for the exclamation mark, it is thought to have been created through a similar process.
느낌표에 대해 말하자면, 그것은 유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여겨진다.
The Latin word io means “an exclamation of joy.”
라틴어 io는 ‘기쁨의 외침’을 뜻한다.
The word was written with one letter above the other at the end of sentences, and it was slowly transformed into the punctuation mark we know today.
이 단어가 문장의 끝에서 글자 하나가 다른 글자 위에 있는 채로 쓰였고, 그것은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문장 부호로 서서히 변형되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