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기본 - S04 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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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42, Pablo Picasso was looking through a pile of junk.
1942년에, 파블로 피카소는 쓰레기 더미를 살펴보고 있었다.
He saw an old bicycle seat lying next to some rusty handlebars.
그는 녹슨 핸들 옆에 놓인 낡은 자전거 안장을 보았다.
Suddenly, he imagined them rearranged in the shape of a bull's head.
갑자기, 그는 그것들이 황소 머리 모양으로 재구성된 것을 상상했다.
Once the idea came to him, all he had to do was join the two objects together.
일단 그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그가 해야 할 일은 그 두 사물을 결합하는 것뿐이었다.
He called it Tete de taureau, which simply means "bull's head" in French.
그는 그것을 Tête de taureau라고 불렀는데, 이는 단순히 프랑스어로 ‘황소의 머리’를 의미한다.
It might sound strange, but this type of art has been around since the early 20th century.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런 예술 형태는 20세기 초기 이후로 존재해왔다.
It's called "found art."
그것은 ‘파운드 아트’라고 불린다.
While most art is about making beauty, found art is about seeing the beauty in existing objects.
대부분의 예술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에 관한 것인 반면, 파운드 아트는 기존의 사물들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에 관한 것이다.
Looking at Tete de taureau, you might think, "That's simple! I could have done that."
Tête de taureau를 보면, 당신은 ‘간단하군! 저건 나도 할 수 있었겠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But here's the point ― you didn't!
그러나 요점은 바로, 당신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Picasso was the only person who saw the possibility of a bull's head in a couple of pieces of junk.
피카소는 몇 개의 쓰레기에서 황소 머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유일한 사람이었다.
This imaginative creativity is what makes Tete de taureau such a special work of art.
이 상상력으로 풍부한 창의력이 Tête de taureau를 아주 특별한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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