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기본 - S03 U01
11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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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 bully teased 15-year-old Maisie Kate Miller about her hair, which she was wearing in pigtails.
어느 날, 학교 폭력 가해자는 15세의 메이지 케이트 밀러의 머리에 대해 놀렸는데, 그녀는 땋은 머리를 하고 있었 다.
She had been picked on by bullies before and just ignored them.
그녀는 전에도 학교 폭력 가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그들을 그냥 무시했었다.
But this time it really bothered her.
그러나 이번에는 그것이 정말로 그녀를 신경 쓰이게 했다.
Although she cried for a while, Maisie soon wiped away her tears.
비록 잠시 울긴 했지만, 메이지는 곧 눈물을 닦아냈다.
She decided to stand up to the bully by continuing to wear pigtails and asking all of her friends to do the same.
그녀는 계속 땋은 머리를 하고 그녀의 모든 친구들에게 똑같이 해 줄 것을 부탁함으로써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맞서기로 결심했다.
She even set up a blog, called "Pigtails 4 Peace," that urged other students at her school to join her protest against bullying.
그녀는 학교 내 다른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에 맞서는 자신의 저항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땋은 머리’라는 블로그도 개설했다.
She wrote: "We're forming this group to fight against bullies of every gender, race, and social class."
그녀는 ‘우리는 모든 성별과 인종, 사회 계층을 괴롭히는 가해자에 대항하기 위해 이 모임을 결성한다.’라고 썼다.
The response was amazing.
반응은 놀라웠다.
Many people posted encouraging messages on her blog, and hundreds of her classmates came to school the next day with their hair in pigtails.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블로그에 격려의 메시지를 올렸고, 다음날 수백 명의 학교 친구들이 땋은 머리를 하고 등교했다.
What's more, the bully stopped teasing her and even apologized through a friend.
게다가, 학교 폭력 가해자는 그녀를 놀리는 것을 그만두었고 친구를 통해 사과까지 했다.
Clearly, Maisie's efforts paid off.
분명히, 메이지의 노력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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