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der units of measure, / one kind of descriptive device / we are familiar with using in physics.
측정 단위를 고려해보자, / 한 종류의 서술적 장치를 / 우리가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
Spatial distances can be given / in terms of feet or meters or some other unit, / and the physics will be the same regardless.
공간적 거리가 주어질 수 있다 / 피트나 미터 또는 다른 단위로, / 그리고 물리학은 관계없이 동일할 것이다.
We conclude from this / that physics does not prefer one unit of length / over any other, / and we may choose any one we like / for reasons of convenience.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결론짓는다 / 물리학이 한 길이 단위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 다른 것들보다, /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어떤 것이든 선택할 수 있다 / 편의상의 이유로.
We further conclude / that any feature depending on that choice, / such as the particular numerical value / assigned to the spatial separation between two locations, / is not out there in the world / apart from a choice of unit.
우리는 더 나아가 결론짓는다 / 그 선택에 의존하는 어떤 특징이라도, / 특정한 수치값과 같은 / 두 위치 사이의 공간적 분리에 할당된,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 단위의 선택과 별개로.
Temperatures can likewise be given / in terms of the Fahrenheit or Celsius or Kelvin scale, / and nothing in the physics changes / when we switch from one scale to another.
온도도 마찬가지로 주어질 수 있다 / 화씨나 섭씨나 켈빈 척도로, / 그리고 물리학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우리가 한 척도에서 다른 척도로 바꿀 때.
We conclude / that the choice of scale is an arbitrary choice in description, / and that any feature that depends on that choice / is scale-dependent.
우리는 결론짓는다 / 척도의 선택이 기술에서 임의적 선택이라는 것을, / 그리고 그 선택에 의존하는 어떤 특징이라도 / 척도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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