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KIDS 755호] Jonn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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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ny Kim

조니 김

Jonny Kim is Korean American.

조니 김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When he was young, he dreamed of helping people.

그가 어렸을 때, 그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꿈꿨다.

So, he became a soldier in the U.S. Navy.

그래서 그는 미국 해군의 군인이 되었다.

He went on many missions to keep people safe.

그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여러 임무들에 참여했다.

During his service, Kim saw soldiers get hurt.

그의 병역 기간 중에, 조니 김은 다친 군인들을 보았다.

That experience made him want to become a doctor.

그 경험은 그로 하여금 의사가 되고 싶게 만들었다.

He studied hard and got accepted into the medical school at Harvard University.

그는 열심히 공부했고,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But he did not stop there.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He applied to become an astronaut, and now, he works as a NASA astronaut in space.

그것은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지원했고, 지금은 나사의 우주비행사로 우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Kim is brave and never gives up.

조니 김은 용감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He shows people that they can achieve amazing things through hard work.

그는 사람들에게 노력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Being an Astronaut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

In 2017, NASA created a program for 12 new astronauts.

2017년, 나사는 12명의 신입 우주비행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About 18,300 people applied to this program.

약 만 팔천삼백 명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After many interviews and tests, Kim was chosen by NASA.

수많은 인터뷰들과 테스트들 끝에, 조니 김은 나사에 의해 선택되었다.

At the Space Station

우주정거장에서

In April, Kim rode a rocket to the ISS.

4월에, 조니 김은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 갔다.

He will live in the space station until December.

그는 12월까지 우주정거장에서 지낼 예정이다.

He is conducting many science experiments.

그는 많은 과학 실험들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