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84호] Axo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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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olotls

아흘로틀

Axolotls are rare amphibians that are native to Mexico.

아흘로틀들은 멕시코 토종인 희귀한 양서류들이다.

They are known for their cute look and special life cycle.

그것들은 귀여운 외모와 특별한 생애 주기로 알려져 있다.

Unlike most amphibians, axolotls stay in their larval stage for life and do not go through full metamorphosis.

대부분의 양서류들과 달리, 아흘로틀들은 평생 유생기에 머물며 완전한 변태를 하지 않는다.

Unfortunately, they are now endangered.

안타깝게도, 그것들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Their natural habitats are the lakes of Mexico.

그것들의 자연 서식지들은 멕시코의 호수들이다.

These lakes are being destroyed by pollution, farming, and invasive species.

이 호수들은 오염, 농업, 그리고 침입종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Scientists in Mexico are working together to save axolotls.

멕시코의 과학자들은 아흘로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Many of the animals are currently raised in labs and aquariums.

그 동물들의 다수는 현재 연구소들과 수족관들에서 길러지고 있다.

But the question was whether they could survive in the wild.

그러나, 문제는 그것들이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였다.

To find out, 18 axolotls with radio transmitters were taken from the labs and aquariums.

알아보기 위해, 무선 송신기들을 단 18마리의 아흘로틀들이 연구소들과 수족관들에서 꺼내어졌다.

Then, they were released into a lake and a man-made wetland.

그러고 나서, 그것들은 한 호수와 인공 습지에 방사되었다.

Fortunately, the data from the transmitters showed the axolotls adapting well to both areas.

다행히도, 송신기에서 수집된 자료는 아흘로틀들이 두 지역들에서 모두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perts say restoring natural habitats is the primary goal.

전문가들은 자연 서식지들을 복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한다.

However, artificial wetlands could offer a backup plan for protecting this fascinating species.

하지만, 인공 습지들은 이 매력적인 종을 보호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