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衄家 , 不可發汗, 汗出必 額上陷, 脈急緊, 直視不能眴, 不得眠 .
이마가 꺼지고 (額上陷), 맥은 긴장되고(脈急緊), 정면을 응시하되 눈을 깜빡이지 못함 (直視不能眴),잠도 잘 못 잠 (不得眠)
[18,19기출] 다음 중 衄家의 發汗後 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객관식)
四逆湯 / 91조
* ⾝疼痛, 續得下利, 淸穀不⽌ : 계속해서 설사가 멈추지 않고, 덜 소화된 음식이 나오며, 몸이 쑤심 -> 각각 脾,腎의 虛등 리부의 양기 허손을 나타내는 증상이므로 급히 리를 구하기 위해(선리후표) 사역탕 사용
* 사역탕 : 소음 ( 맥침, 양허->한 ) 병 대표 처방으로 리부 양기허손 치료에 자주 사용
[19기출] ⾝疼痛, 續得下利, 淸穀不⽌
조위승기탕
이라고만 복기되어있었음 / 94조
* 조위승기탕 : 완만한 사하제로 정기허손 상황에서 공하 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음맥미한 것은 사기가 리부에있어서 공하해줘야 하는데 병이 오래돼서 정기 허손된 상태이므로 완만한 사하제인 조위승기탕 사용
[19기출] 但陰脈微, 下之⽽解. 若欲下之, 宜( )
桂枝湯 / 95조
* 태양병: 발열한출에 영약위강 = 사기 침범으로 위기가 표부에 떠있어서 땀 나는 것 ⇒ 사풍 제거하고싶으면 계지탕(조화영위)
* 상한 13일 지났는데 안낫음 → 흉협만이구(소양병), 일포(소발)조열 (양명병) ⇒ 微利 (조금 설사함. 소양+ 양명 상태니깐) 대시호탕으로 공하해야 하는데 반리 (의사가 일포조열 보고 양명인줄 알고 대변비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환약으로 잘못 하법 씀)해서 안나았어…
이때 조열 = (양명리)"실"(정기손상 두드러지지 않음) 이므로
소시호탕 먹고 (사기 끌어서) 밖 풀어주고(선표) 후에 시호가망초탕(후리) 먹어준다~
(외해의 효능이 있는 소시호를 쓴 후에 시호가망초)
[18기출] 傷寒證이 된지 십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病이 풀리지 않고 胸脇이 脹滿하면서 구토가 있고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조열을 發하며 현재 도리어 下利가 있다. 이때 먼저 解外의 효능이 있는 처방을 사용하고, 그 이후에 사용하는 처방은? (객관식)
시호가망초탕이라고만 복기
柴胡加芒硝湯 / 104조
* 상한 13일 지났는데 안낫음 → 흉협만이구(소양병), 일포(소발)조열 (양명병) ⇒ 微利 (조금 설사함. 소양+ 양명 상태니깐) 대시호탕으로 공하해야 하는데 반리 (의사가 일포조열 보고 양명인줄 알고 대변비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환약으로 잘못 하법 씀)해서 안나았어…
이때 조열 = (양명리)"실"(정기손상 두드러지지 않음) 이므로
소시호탕 먹고 (사기 끌어서) 밖 풀어주고(선표) 후에 시호가망초탕(후리) 먹어준다~
(외해의 효능이 있는 소시호를 쓴 후에 시호가망초)
[18기출] 傷寒 脈浮는 병이 표에 있음을 가리키는데 의사가 오히려 ⽕법을 써서
강제로 발한시킴으로써 심양의 浮越 을 초래하고 驚惕狂亂하고 臥起不安者에게 사용하는 처방은?
답: 發熱 脈浮 / 113조
* 形作傷寒, 其脈不弦緊⽽弱, 弱者必渴, 被⽕者 必譫語 . 弱者發熱脈浮, 解之, 當 汗出愈.
(온병 초기에는) 그 증상이 상한과 닮았으나 그 맥이 현, 긴하지 않고 약하다(=온병)
→ 반드시 갈증
여기에 화법 쓰면 : 반드시 섬어 (병이 심화된거)
한편 약자 ⇒ 발열, 맥부 ⇒ 한출하면 낫는다
[19,20 기출] 온병에서 나으려고 하는 증상 고르기
渴 (약자 필 갈!)/ 113조
* 形作傷寒, 其脈不弦緊⽽弱, 弱者必"渴"
[18기출] 形作傷寒하나 其脈 不弦緊⽽弱한 경우, 맥약과 함께 반드시 동반되는 증상은?
선지: (선지: 구토, 뉵, 汗出, 譫語, 渴)
* 병이 양(=태양표부)에 있으면, 땀으로 병을 풀어야하나, 도리어 냉수를 뿜거나 냉수로 씻어서 그 열이 겁박을 받아서 떠나지 못하면, (열사가 피부 바로 밑에서 울결) 계속 번조롭고, 육상조기(피부 위에 좁쌀같은 돌기 일어나고), 욕음수 생각은 있는데 도리어 불갈(표열 울체라 물 마실 생각은 있늗네 리부는 ㄱㅊ하니까 갈증은 없음) ⇒ 문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