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론 기출
72 카드 | ch2021112011
세트공유
微熱消渴 / 71조
[20기출] 太陽病, 發汗後, ⼤汗出, 胃中乾, 煩躁不得眠, 欲得飮⽔者, 少少與飮之, 令胃氣和則愈. 若脈浮, ⼩便不利, ( )者, 五苓散主之. (주관식)
오령산
비뇨생식기계 질환에 다용. 소변불리, 번갈 등에 쓰는 약 (축수증)
오령산

* 백호탕증=양명열증, 표증 X
* 오령산에 있는 계지가 표증을 풀어주는 역할이래용
오령산과 백호탕 중 표증의 번갈에 쓰는 약
茯苓⽢草湯 / 73조

* → 땀(축수증) + 갈증 = 오령산 (하초 수기정체)
→ 땀(축수증) + 갈증x = 복령감초탕 (발한 후 위양 손상(위 부숙x) → 중초 수기정체이므로 갈증없음
[19기출] 상한병에 땀이 나면서 갈증이 없을때 사용하는 처방은?
오령산

* 물을 마시고 바로 토함 = 수역증(수기정체가 더 심해졌음)
태양표증에 발열이 6-7일, but 번갈해서 물 마시면 바로 토함 어떤 약물로 치료하는지?
吐下不⽌ / 76조

* 76조 내용에 의하면 발한하고 물/약 못들임 = 역증인데, 역증에 또 발한하면 토가 안멈춘대요
[19,20기출] 發汗後, ⽔藥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 다시 발한한다면?
梔⼦厚朴湯 / 79조

* 치자후박탕은 치자시탕+ 후박, 지실인데
치자시탕의 향시가 위로만 가니까 심번 해결 + 후박, 지실이⾏氣除滿해서 빵빵한거 풀어주니까 복만도 해결
[18,19기출] 傷寒病에 下法을 사용한 후 ⼼中이 煩憂하고 服部가 脹滿하며 앉으나 누우나 편하지 않은 이에게 가장 좋은 처방은? (객관식)
眞武湯 / 82조

* (신양허해서) 발열 (수기내동해서) 심하계, 두현 (양허해서) 신순동, 진진욕벽지한 건데 진무탕의 효능이 溫腎陽 散⽔ (신양을 따뜻하게 해서 산수 → 수기망행을 흩어서 풀어줌) / 진무탕에 들어가는 부자가 신양을 따뜻하게 해주나봐여 & 생강이 수습이 역상하는 걸 방지
[19기출] 發熱, ⼼下悸, 頭眩, ⾝瞤動, 振振欲擗地
便⾎ / 84조

* 임가( ← 신음허+방광열 상태)에서 발한법 쓰면 신음허 가속, 방광열도 up ⇒ 변혈
[19기출] 淋家, 不可發汗, 發汗必( ).
瘡家가 ⾝疼痛한데 發汗시켰을 때 / 85조

* 창가(창양 by 영혈허손) → 불가 발한 (영혈허손에 발한하면 치증(경련=근맥구급, 각궁반장… 풍병))
[18기출] 태양병에서 卒⼝禁, 背反張⽽瘈瘲 등의 痓病이 발생하는 원인은? (객)
痓병 / 85조

* 瘡家 雖⾝疼痛, 不可發汗, 發汗則 痓 .
[19기출] 瘡家
恍惚⼼亂(->한가)
뉵가 / 86조

* 衄家 , 不可發汗, 汗出必 額上陷, 脈急緊, 直視不能眴, 不得眠 .
이마가 꺼지고 (額上陷), 맥은 긴장되고(脈急緊), 정면을 응시하되 눈을 깜빡이지 못함 (直視不能眴),잠도 잘 못 잠 (不得眠)
[18,19기출] 다음 중 衄家의 發汗後 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객관식)
四逆湯 / 91조

* ⾝疼痛, 續得下利, 淸穀不⽌ : 계속해서 설사가 멈추지 않고, 덜 소화된 음식이 나오며, 몸이 쑤심 -> 각각 脾,腎의 虛등 리부의 양기 허손을 나타내는 증상이므로 급히 리를 구하기 위해(선리후표) 사역탕 사용
* 사역탕 : 소음 ( 맥침, 양허->한 ) 병 대표 처방으로 리부 양기허손 치료에 자주 사용
[19기출] ⾝疼痛, 續得下利, 淸穀不⽌
조위승기탕
이라고만 복기되어있었음 / 94조

* 조위승기탕 : 완만한 사하제로 정기허손 상황에서 공하 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음맥미한 것은 사기가 리부에있어서 공하해줘야 하는데 병이 오래돼서 정기 허손된 상태이므로 완만한 사하제인 조위승기탕 사용
[19기출] 但陰脈微, 下之⽽解. 若欲下之, 宜( )
桂枝湯 / 95조

* 태양병: 발열한출에 영약위강 = 사기 침범으로 위기가 표부에 떠있어서 땀 나는 것 ⇒ 사풍 제거하고싶으면 계지탕(조화영위)
[19기출] 營弱衛强
* 필연지증 : 한열왕래, 흉협고만, 묵묵불욕음식, 심번희구
* 혹연지증 : 흉중번조이불구, 갈, 복중통, 협하비경, 심하계, 소변 불리
불갈, 신유미열, 해
96. 傷寒五六⽇, 中⾵, 往來寒熱, 胸脇苦滿, 嘿嘿不欲飮⾷, ⼼煩喜嘔 , 或 胸中煩⽽不嘔 , 或 渴 , 或 腹中痛 , 或 脇下痞硬,
或 ⼼下悸, ⼩便不利 , 或 不渴 , ⾝有微熱 , 或 咳 者, ⼩柴胡湯 主之. / 소시호탕의 필연지증과 혹연지증을 언급한 조문 (교수님 강조)
或⼼下悸, ⼩便⾃利
(혹연증: 흉중번조이불구, 갈, 복중통, 협하비경,
심하계, 소변불리, 해 불갈, 신유미열) / 96조

* 소변불리인데 소변자리라고 함 소변자리는 잘 나오는 거니까 XX
[18기출] 소시호탕의 或然症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객관식)
或胸中煩⽽不嘔를 바꿔서 냈다고
합니다. / 96조
[19기출] 소시호탕의 或然症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객관식)
그럿대
소시호탕 ⼩柴胡湯 = 삼금탕 三禁湯 (한토하 삼법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쓰는 처방)
陽明 / 97조

* 시호탕(화해소양제) 먹었는데도 갈증나는 사람
(저런… 사기가 반표반리 넘어 이미 양명병까지 갔군요)
⇒ 양병 치료법에 따르자
[19기출] 소시호탕 복용 끝나고도 갈증 있는자 (服柴胡湯已, 渴者屬( ))
시호탕쓰면 下重(비기하함) / 98조

* 하법 후에 不能⾷, ⽽脇下滿痛, ⾯⽬及⾝⿈, 頸項强, ⼩便難 -> 비위허손 심화, 목극토 강화, 습사등 토허습울을 시사함 토허습울 시엔 시호탕 쓰면 비기가 밑으로 빠져서 안돼용
cf) 소시호탕에 시호, 황금이 개많이들어가서 비허한 사람한테 절대 쓰면 안되는게 원칙이라함
[18기출] 괄호 안에 해당하는 탕약을 사용하였을 시, 병이 낫지 않고 變證이
나타나는 경우는? (객관식)
得病....⽇, 脈遲浮弱, 惡⾵寒, ⼿⾜溫. 醫⼆三下之, 不能⾷, ⽽脇下滿痛, ⾯⽬及⾝⿈, 頸項强, ⼩便難者, ( ).
桂枝湯 中 倍⽤芍藥 加 飴糖 / 100조

* 芍藥(작약)을 두 배로 넣고 (-> 근맥구련 치료) 飴糖(엿기름 시럽, 감미제)를 더한다 (-> 진액보충되지 않을까?)
[18기출] ⼩建中湯의 처방 구성은? (객관식)
⼩建中湯 이라고만 복기됨 / 100조

* 상한병에 양맥; 삽(= 양기 부족하다, 태음병),
음맥; 현(= 음혈부위에 사기 정체, 소양병) + 복중급통이면 리허이므로 선리후표해야 함 소건중탕으로 선리 먼저
[19기출] 傷寒, 陽脈澁, 陰脈弦, 法當腹中急痛, 先與( ); 不差者, 與⼩柴胡湯
主之
發熱汗出 / 101조

* 증증이진 발열한출 = 정사상쟁의 과정으로 낫는다는 뜻
조문 내용은 약간 시호탕 주고 잘못 하법하고 시호탕증 나타나면 계속 주면 낫는다 머 그런 내용
[18기출] 다음 조문의 괄호에 해당하는 단어는? (객관식)
傷寒中⾵, 有柴胡證, 但⾒⼀證便是, 不必悉具. 凡柴胡湯病證⽽下之, 若柴胡證不罷者, 復與柴胡湯, 必蒸蒸⽽振, 却復( )⽽解.
蒸蒸⽽振 / 101조

* 증증이진 발열한출 = 정사상쟁의 과정으로 낫는다는 뜻
[19기출] 傷寒中⾵, 有柴胡證, 但⾒⼀證便是, 不必悉具. 凡柴胡湯病證⽽下之, 若柴胡證不罷者, 復與柴胡湯, 必( ), 却復發熱汗出⽽解.
음양구허 정허사실(正虛邪實) / 102조

* 심중계 = 양허, 심번 = 음허 -> 음양 둘다 허함(리허) 정이 허해서 사기가 실해짐
[20기출] 傷寒⼆三⽇, ⼼中悸⽽煩者, ⼩建中湯主之.의 ⼼中悸⽽煩의 병기는?
⼤柴胡湯 이라고만 복기 / 103조

* (소시호줬는데 울울미번(鬱鬱微煩) 안 나은거 (소양병에서 양명병으로 넘어가는 과정)→대시호탕 줘서 하 시키자
[19기출] 太陽病, 過經⼗餘⽇, 反⼆三下之, 後四五⽇, 柴胡證仍在者, 先與⼩柴胡. 嘔不⽌, ⼼下急, 鬱鬱微煩者, 爲未解也, 與( )下之則愈.
後與 柴胡加芒硝湯 시호가망초탕/ 104조

* 상한 13일 지났는데 안낫음 → 흉협만이구(소양병), 일포(소발)조열 (양명병) ⇒ 微利 (조금 설사함. 소양+ 양명 상태니깐) 대시호탕으로 공하해야 하는데 반리 (의사가 일포조열 보고 양명인줄 알고 대변비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환약으로 잘못 하법 씀)해서 안나았어…
이때 조열 = (양명리)"실"(정기손상 두드러지지 않음) 이므로
소시호탕 먹고 (사기 끌어서) 밖 풀어주고(선표) 후에 시호가망초탕(후리) 먹어준다~
(외해의 효능이 있는 소시호를 쓴 후에 시호가망초)
[18기출] 傷寒證이 된지 십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病이 풀리지 않고 胸脇이 脹滿하면서 구토가 있고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조열을 發하며 현재 도리어 下利가 있다. 이때 먼저 解外의 효능이 있는 처방을 사용하고, 그 이후에 사용하는 처방은? (객관식)
시호가망초탕이라고만 복기
柴胡加芒硝湯 / 104조

* 상한 13일 지났는데 안낫음 → 흉협만이구(소양병), 일포(소발)조열 (양명병) ⇒ 微利 (조금 설사함. 소양+ 양명 상태니깐) 대시호탕으로 공하해야 하는데 반리 (의사가 일포조열 보고 양명인줄 알고 대변비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환약으로 잘못 하법 씀)해서 안나았어…
이때 조열 = (양명리)"실"(정기손상 두드러지지 않음) 이므로
소시호탕 먹고 (사기 끌어서) 밖 풀어주고(선표) 후에 시호가망초탕(후리) 먹어준다~
(외해의 효능이 있는 소시호를 쓴 후에 시호가망초)
[19기출] 104. 傷寒⼗三⽇不解, 胸脇滿⽽嘔, ⽇晡所發潮熱, 已⽽微利. 此本柴胡證, 下之以不得利, 今反利者, 知醫以丸藥下之, 此⾮其治也. 潮熱者 實也, 先宜服⼩柴胡湯 以解外, 後以( )主之.
譫語 / 105조

* 진단에서 섬어는 실증이고 열이 주된 원인이라고 했엇음!
[18,19기출] 다음 조문의 괄호에 해당하는 증상은?
傷寒⼗三⽇, 過經( )者, 以有熱也, 當以湯下之.
그냥 눈에 발라두기

* 도핵승기탕 桃核承氣湯 : 조위승기탕에 도인 계지를 더해 축혈경증 등 리부에 열사가 있는 경우 사용
소복급결한 사람 → 공 해야 됨 ⇒ 도핵승기탕
시호가용골모려탕 / 107조

* 시호가용골모려탕의 병기 :
잘못 하법 쓴후 사기가 안에 들어와 少陽이 不解하고 三焦의 經氣가 모두 鬱滯 (삼초의 기기소통이 완전히 울체되었을 때)
[20기출] 소양 사기가 울체하고~ 이것이 삼초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시호가용골모려탕 / 107조

(흉만번경, 소변불리, 섬어, 일신진중, 불가전측)
* 번경이니까 시호쓰고 잘놀라고 언어착란 섬어에 못돌아눕은 정신병이니까 용골모려)
[18기출] 상한 8,9일에 이미 사하하였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잘 놀라며 ⼩便이 不利하고 譫語 가 착란하여 온몸이 다 무거워 돌아눕지 못하는 경우에 써야 할 처방은?
腹滿, 譫語, 發熱, 嗇嗇惡寒, ⼤渴欲飮⽔, 복만, 섬어, 발열, 색색오한, 자한출
대갈욕음수 / 108, 109조

* 외우자 (기문이 배꼽이니까 흉만아니고 복만이다.)
[19기출] 기문에 자침해서 나을 수 있는 증상 고르기
振慄 ⾃下利 / 110조

* 태양병 2일에 도리어 조 + 등( 背)에 熨(위)법 ⇒ 대한출
대열 → 위 → 위중 수갈(물 고갈) → 번조, 섬어
그래도 10일 지나서 진율 자하리하면 낫는다 (떨면서 밖으로 내보내는거니까)
[21 수시] 太陽病⼆⽇, 反躁, 凡熨其背, ⽽⼤汗出, ⼤熱⼊胃, 胃中⽔竭, 躁煩, 必發譫語, ⼗餘⽇ ( ) 者, 此爲欲解也.
답: 대변당박 (묽은 응가) / 111조

* 중풍에 화겁쓰면 발황,뉵,소변난
* 쫄여지고있는데 설사가 나올리 없지. 오히려 대변난이 나타날수있다
[20 기출] 太陽病中⾵, 以⽕劫 發汗 했을 때 증상이 아닌 것은?
發⿈ / 111조

* 풍사&화사가 진액 소모 → 발황
[21 수시] 太陽病中⾵, 以⽕劫發汗, 邪⾵被⽕熱, ⾎氣流溢, 失其常度,
兩陽相熏灼, 其⾝( ) 陽盛則欲衄, 陰虛⼩便難.
답: 驚狂, 臥起不安 / 112조

* 傷寒脈浮, 醫以⽕迫劫之, 亡陽(망양), 必驚狂(경광), 臥起不安(와기불안) 者, 桂枝去芍藥加蜀漆牡蠣⿓⾻救逆湯主之.
-> 상한맥부에 화법쓰면 망양으로 인해 경광,와기불안
[20 기출] 傷寒에 脈浮할 때, 의사가 화법을 써서 迫劫했을 때 나오는 증상?
桂枝去芍藥加蜀漆牡蠣⿓⾻救逆湯
계지거작약가촉칠모려용골구역탕 / 112조

* 심양의 浮越(=망양) -> 驚惕狂亂(경광), 臥起不安(와기불안)
[18기출] 傷寒 脈浮는 병이 표에 있음을 가리키는데 의사가 오히려 ⽕법을 써서
강제로 발한시킴으로써 심양의 浮越 을 초래하고 驚惕狂亂하고 臥起不安者에게 사용하는 처방은?
답: 發熱 脈浮 / 113조

* 形作傷寒, 其脈不弦緊⽽弱, 弱者必渴, 被⽕者 必譫語 . 弱者發熱脈浮, 解之, 當 汗出愈.
(온병 초기에는) 그 증상이 상한과 닮았으나 그 맥이 현, 긴하지 않고 약하다(=온병)
→ 반드시 갈증
여기에 화법 쓰면 : 반드시 섬어 (병이 심화된거)
한편 약자 ⇒ 발열, 맥부 ⇒ 한출하면 낫는다
[19,20 기출] 온병에서 나으려고 하는 증상 고르기
渴 (약자 필 갈!)/ 113조

* 形作傷寒, 其脈不弦緊⽽弱, 弱者必"渴"
[18기출] 形作傷寒하나 其脈 不弦緊⽽弱한 경우, 맥약과 함께 반드시 동반되는 증상은?
선지: (선지: 구토, 뉵, 汗出, 譫語, 渴)
답: 淸⾎ / 114조

* 청혈 = 화훈 증기로 똥꼬지져서 피똥싸
* 태양병 → 화훈 → 땀 제대로 못냄 (화열사기 치성)→ 반드시 조(번조) → 안나으면(혈락손상됨) → 청혈(대변하혈) = 화사
[20 기출/21 수시] 태양병에 ⽕熏을 써서 번조한 후에 나오는 증상은?
淸⾎ / 114조

* 청혈 = 화훈 증기로 똥꼬지져서 피똥싸
* 태양병 → 화훈 → 땀 제대로 못냄 (화열사기 치성)→ 반드시 조(번조) → 안나으면(혈락손상됨) → 청혈(대변하혈) = 화사
[18 기출] 괄호해당 증상은? 太陽病, 以⽕熏之, 不得汗, … , 到經 不解, 必( ), 名爲⽕邪.
咽燥吐⾎ / 115조

* 맥부 + 열심(사기성즉실) 인데 도리어 구(뜸) = 실인데 허치 ⇒ 화때문에 (혈맥망)동해서 인조토혈
脈浮 熱甚, ⽽反灸之, 此爲實. 實以虛治, 因⽕⽽動, 必( )
奔豚 / 桂枝加桂湯 이라고만 복기 / 117조
(소침한 돼지분돈이 계지가계에 찾아왔다!)

* 소침(燒針)으로 땀내야지 → 침처가 한기 입어(한사응결) 핵기이적 (핵 일어나고 붉) ⇒ 분돈(소복 → 심으로 기가 상충)
이럴 땐 핵 위에 뜸 한장 + 계지가계탕
* cf) 분돈 : 기가 아래에서 위로 갑자기 치밀어 올라오며 두근거림, 답답함, 가슴과 아랫배의 동통, 공황감 등을 동반하는 증후
[18. 19 기출]
燒針令其汗, 針處被寒, 核起⽽⾚者, 必發( ). 氣從少腹上衝⼼者, 灸其核上各
⼀壯, 與( ), 更加桂⼆兩也
5) ⼼陽虛 腎⽔上乘 / 117조

* 분돈은 기가 소복에서 심까지 상충하는 거니까 심양이 허해서 아랫배쪽 신기가 심까지 거슬러 오른거라고 해석 됨,,
[18 기출] 桂枝加桂湯증에서 나타나는 奔豚의 병기는 ?
1) 發汗太過 陽虛液脫 2) 誤汗下 ⼼神煩亂 3) ⼼陽虛衰 陽氣浮越
4) 邪猶在表 肺氣逆⽽喘 5) ⼼陽虛 腎⽔上乘
계지감초용골모려탕 / 118조

* 화역 (양기손상)→ 하법(양기손상 심화), 소침으로 번조 더 심화
⇒ 계지감초용골모려탕
(112번 조문에 나온 계지거작약가촉칠모려용골구역탕보다 경증일때! 미쳐날뛰는 그 수준은 아님)
[21 수시] ⽕逆下之, 因燒針煩躁者, ( )主之.
驚 / 119조

* 태양상한 + 온침(오히려 온기가 사기처럼 작용) → 반드시 경(놀람).
미쳐날뛰는 정도는 아니니까 계감용모탕으로 치료해줄 수 있음.
[19 기출/ 21 수시] 太陽傷寒者, 加溫針 必( )也.
欲⾷熱⾷(欲⾷冷⾷이 맞음) / 120조

* 태양 1-2일만에 토법: 복중기, 구불능식 (가벼운 번역증)
3-4일만에 토법: 불희미죽, 욕식냉식, 조식석토(아침에 먹은거 저녁에 토하기) =위중허냉 심해짐
⇒ 의토 잘못해서 소역
(토법이 해표하기는 하니깐.. 일단 오한발열은 치료했으니 소역이라고 표현)
[19 기출] ⼀⼆⽇吐之者, 腹中飢, ⼝不能⾷ ; 三四⽇吐之者, 不喜糜粥 , 欲⾷熱⾷ ; 朝⾷暮吐 . 以 醫吐 之所 致也, 此爲⼩逆.에서 틀린 내용
오토
(오한없고 나 옷안입어!! 우엑우엑우엑!!!!이 옷은 우엑이야!) /121조

* 太陽病, 吐之 , 但太陽病當惡寒, 今反 不惡寒 , 不欲近⾐ , 此爲 吐之內煩 也.
태양병, 토→ 태양병은 오한해야 되는데 불오한, 불욕근의 ← 토지내번 해서… (토법 잘못 써서 허열망행)
[20 기출] 太陽病當惡寒, 今反不惡寒, 不欲近⾐은 어떻게 오치한 것인가?
胃中虛冷 / 122조

*삭맥은 객열증(가열)으로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니 이는 위의 허랭 때문에 토하는 것이다
* 맥은 삭하니 리열처럼 보이지만, 사실 발한 후 양기 손상으로 인한 허열이다. 실제로는 위가 허랭하여 소화를 못 시키고 토하는 것."
[20 기출] 病⼈脈數, 數爲熱, 當消穀引⾷,⽽反吐者, 此以發汗, 令陽氣微, 膈氣虛, 脈乃數也. 數爲客熱, 不能消穀, 以( ), 故吐也.
5) 調胃承氣湯 / 123조
(온온하고 울울한 조이커플)

* 조위승기탕 : 완만한 사하제로 정기허손 상황에서 공하 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심하온온욕토(심하부 미식미식…) + 흉중통, 대변 오히려 묽고, 복미만 →
울울미번 -> 모두 위와 장이 허하고 실한 사기가 맺혀 뒤섞인 복잡한 상태
[18 기출] 太陽病, 過經⼗餘⽇, ⼼下溫溫欲吐, ⽽胸中痛, ⼤便反溏, 腹微滿, 鬱鬱微煩의 증상이 극렬한 吐下로 인해 발생한 경우 사용할 수있는 처방은?
1). ⼤承氣湯 2) 抵當湯 3) 五苓散 4) ⼩承氣湯 5) 調胃承氣湯
瘀熱在裏 / 124조

*태양병 6-7일, 표증 still… 맥미+ 맥침 → 결흉이 아니고, 발광 → 열재하초!
소복당경만, 소변자리 → 하혈 하면 낫는다
태양수경 → 어열재리(태양에 배속되는 리부까지 간거임) ⇒ 저당탕
* 사기가 하초로 내려가 “어열” 상태가 됐고, 이게 하초를 막으면서 정신증상(狂)을 일으킴.
* 소복당경만(소복이 단단하고 꽉 참) → 혈어가 하초에 맺혔다는 증거
소변이 막히지 않음 → 수기병이 아님! 즉, 단순한 수습 창만은 아님 (물이 막힌게 아니래 혈어때문이라는거)
[19,20 기출/ 21 수시] 빈칸
太陽病六七⽇, 表證仍在, 脈微⽽沈, 反不結胸, 其⼈發狂者,以熱在下焦, 少腹當硬滿, ⼩便⾃利者, 下⾎乃愈. 所以然者, 以太陽隨經, ( )故也, 抵當湯主之.
2) ⽔⼊卽吐 / 124조

* 수입즉토는 수음이 정체되어 있다는 뜻이니까 축혈증 아니고 축수증
* 蓄⾎證(축혈증) : 혈과 열사가 하초의 ⾎分에 울결된 것
* 축혈증상 : 겸표증 혹무표증, 如狂 或發狂, ⼩便⾃利, 少腹急結 혹경만
Q. 다음 중 축혈증과 연관된 증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少腹急結 2) ⽔⼊卽吐 3) ⼩便⾃利 4) 如狂 或發狂 5) 兼表證 或無表證
抵當湯 / 125조

*저당탕은 표리겸증의 상황에서 리증이 더 급할때, 즉 열사울체보다 혈액울체에 더 치우쳐 있을 때 사용
[19, 20 기출/ 21 수시] 太陽病, ⾝⿈, 脈沈結, 少腹硬, ⼩便不利者, 爲無⾎也.
⼩便⾃利, 其⼈如狂者, ⾎證諦也, ( )主之.
⼼下悸 심하계 / 127조

* 태양병에서 소변이 잘 나오는데도 음수가 많다 → 반드시 심하계(心下悸)가 있다
= 소변이 잘 나오는데도 계속 물을 많이 마신다는 건,
체내 수액이 지나치게 소모되어 진액이 허해졌다는 뜻
이로 인해 심하계 발생
[20 기출/ 21 수시 빈칸] 太陽病에 ⼩便利하는데도 물을 많이 먹고 어떤 증상이
나오는가?
⼼下悸 , 리급(裏急) / 127조

* 소변리(축혈증)->음수다 필심하계
소변소(축수증)->고 리급
* 리급 : 마려운 느낌이 드는데 못 눔. 습열 정체로 하초 불통
[19 기출] 太陽病, ⼩便利者, 以飮⽔多, 必( ); ⼩便少者, 必苦( )也.
결흉 : 病發于陽, ⽽反下之 / 131-1조
(병이 표에서 발생, 하법 잘못 써 - 하지태조.. 하법 너무 일찍 써서 결흉 생겨)

* 결흉이랑 비증이랑 둘다 병변부위가 흉부!!
결흉은 통증이 뚜렷합니다. 열과 유형의 사기(담,수) 결합되어 울체!
(비증은 유형의 사기없이 기와열만 울체, 통증도 없어 답답해. 병이 리에서 발생했는데 하법잘못써서 病發于陰, ⽽反下之)
[19 기출] 결흉 발병 장소 틀리게 나옴 (확실하진 않고 병기 관련 선지였다고 합니다)
結胸

* 안지통, 촌맥부, 관맥침 = 결흉 / 128조
問⽈: 病有 結 胸, 有臟 結, 其狀何如? 答⽈: 按之痛, ⼨脈浮, 關脈沈, 名⽈ ( )也.
藏結 / 129조

* 장결? 결흉과 비슷하다(통증, 경만 있다는 점)
음식여고(; 음식 잘 먹음),
시시불리(때때로 하리; 결흉과의 차이1 (주요 병변부위가 하초)),
관맥소세침긴(=정기허손) -> 장결
설상 백태활(진액수포 안일어나서.. ← 정기허손 심화상태) 한 사람 → 난치
[21수시] 何謂臟結?答⽈: 如結胸狀, 飮⾷如故, 時時下利, ⼨脈浮, 關脈⼩細沈緊,名⽈( ), ⾆上⽩胎滑者, 難治
결흉

* 장결은 다 반대고 맥이 ⼨脈浮, 關脈⼩細沈緊 → 정허(정기허손), 사결
* 둘의 공통점 : 按之痛
결흉과 장결 중 상부, 흉부에서 나타나면서 陽, 實, 熱한 거. ⼨脈浮, 關脈沈 → 정기는 허하지X, 사기가 맺힘 결흉 or 장결?
項亦强, 如柔痓(유치)狀 / 131-2조

* 所以成 結胸者, 以下之太早故也. 結胸者, 項亦强 , 如柔痓狀, 下之則和 , 宜⼤陷胸丸.
결흉증이 형성되는 까닭: 하지태조(하법 너무 일찍)
결흉 → 항역강 (항 부위 강직) 유치 증상(병위가 상부) ⇒ 하법 쓰면 낫는다 ⇒ 대함흉환(대함흉탕보다 완만)
* 柔痓=柔痙 : 項背强直 ⾓⼸反張 나타나는 痙症 중 汗出 동반되는 痙症
[19 기출] 대함흉환증 고르기
下之太早 / 131-2조

* 하법 너무 일찍 쓰면 결흉 생긴다 → 하법쓸때 완만한 대함흉환
所以成結胸者, 以( )故也. 結胸者, 項亦强, 如柔痓狀, 下之則和, 宜⼤陷胸
煩躁 / 133조

* 結胸 證悉具, 煩躁 者亦死.
결흉 + 번조 → 죽는다
+) 結胸 證, 其脈 浮⼤(無⼒) 者, 不可下, 下之則死.
결흉증 + 부대무력 = 정기 허손 ⇒ 하법쓰면 죽는다
[20 기출/ 21 수시 빈칸] 결흉의 증상이 다 갖춰진 상태에서 死증은?
⼩便不利 / 134조

* 머리에서 땀, 다른데선 안남 : 땀이 나는 부위가 제한적 -> 위기가 사기를 풀어헤치지 못함
& 소변불리 : 수기 정체 ⇒ 황달
[21수시] 若不結胸, 但頭汗出, 餘處無汗, 劑頸⽽環,( ), ⾝必發⿈.
⼤陷胸湯 / 135조

* 안지석경(열사+수기 울체) ⇒ 대함흉탕
[21수시] 傷寒六七⽇, 結胸 熱實, 脈沈⽽緊, ⼼下痛, 按之⽯硬者, ( )主之.
136조

* 상한 10여일, 열결재리(리실열증), 다시 왕래한열(반표반리 증상이니깐) → 대시호탕
단지 결흉, 무대열, 수결재흉격(수기가 흉격에 울결), 단두미한출(리부 열사울체 극심, 겨우 머리만 땀) ⇒ 대함흉탕
傷寒⼗餘⽇, 熱結在裏, 復往來寒熱者, 與⼤柴胡湯; 但結胸, 無⼤熱者, 此爲⽔結在胸脇也, 但頭微汗出者, ⼤陷胸湯主之.
137조

* 태양병, 중발한+다시 하법 → 부대변 5-6일 + 설상조+갈 + 일포소소유조열 + 심하지소복경만이통(광범위 통증) + 불가근 → 대함흉탕
太陽病, 重發汗⽽復下之, 不⼤便五六⽇, ⾆上燥⽽渴, ⽇晡所⼩有潮熱, 從 ⼼下 ⾄ 少腹 硬滿⽽痛, 不可近者, ⼤陷胸湯主之.
⼩陷胸湯 / 138조

* 소결흉병은 결흉이 별로 안심한 건가봄? 그래서 대함흉 말고 소함흉탕 쓰나봐
* 맥부활(열사+ 담음사기) -> 소결흉병 특징
(21 수시) ⼩結胸病, 正在⼼下, 按之則痛, 脈浮滑者, ( )主之.
寒分, 協熱利
한분!이 자꾸 안눕고 일어서려고해요. (불능와 단욕기)
혀리업! 얼른 누워!! 협열리 / 139조

* 심하결 + 맥 미약 = 리한의 징후
이런 상태에 공하법은 금기
무리한 하법은 → 결흉 또는 협열리(열을 낀 설사)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19, 20 기출/ 21 수시 빈칸]
太陽病, ⼆三⽇, 不能臥, 但欲起, ⼼下必結, 脈微弱者, 此本有( )也.
反下之, 若利⽌, 必作結胸; 未⽌者, 四⽇復下之, 此作( )也.
⽂蛤散
( 냉수 뿜고潠 목욕灌했네.. 열이 겁박받았어..
문합산!! 냉수뿜고 목욕하는데 냉수 다튀네 …하 거참 문닫아라 문합산! )
(참고로 寒實한실결흉=삼물백산三物⽩散안나올거같긴함) / 141조

* 병이 양(=태양표부)에 있으면, 땀으로 병을 풀어야하나, 도리어 냉수를 뿜거나 냉수로 씻어서 그 열이 겁박을 받아서 떠나지 못하면, (열사가 피부 바로 밑에서 울결) 계속 번조롭고, 육상조기(피부 위에 좁쌀같은 돌기 일어나고), 욕음수 생각은 있는데 도리어 불갈(표열 울체라 물 마실 생각은 있늗네 리부는 ㄱㅊ하니까 갈증은 없음) ⇒ 문합산
[19,20 기출] 141.病在陽, 應以汗解之, 反以冷⽔潠之, 若灌之, 其熱被劫不得去, 彌更益煩, ⾁上粟起, 意欲飮⽔, 反不渴者, 服( ).
太陽與少陽幷病
(대추,폐수,간수,기문찔러 => 왤케많이찔러요?
태양여소양병병이라서 …) / 142조
[20 기출] ( ), 頭項强痛, 或眩冒, 時如結胸, ⼼下痞硬者, 當刺⼤椎第⼀間, 肺兪, 肝兪, 愼不可發汗. 發汗卽譫語, 脈弦, 五⽇譫語不⽌, 當刺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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