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1026호] Lee Jung-hoo Shines in MLB (끊어읽기)

Lee Jung-hoo Shines in MLB

MLB를 빛내는 이정후

Korean baseball player Lee Jung-hoo / got off to a fantastic start / in the 2025 MLB season.

한국 야구 선수 이정후가 / 환상적인 출발을 했다 / 2025년 MLB 시즌에서.

The 26-year-old outfielder / for the San Francisco Giants / is showing his skills / on both offense and defense.

26세의 외야수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Since the start of the MLB season / in March, / Lee has already had / many memorable moments.

MLB 시즌이 시작된 이후 / 3월에, / 이정후는 이미 가졌다 / 많은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He has led the Giants / in hits / and even recorded / an eight-game hitting streak / early on.

그는 자이언츠를 이끌었다 / 안타에서 / 그리고 심지어 기록했다 /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 초반에.

In April, / Lee blasted two home runs / in a single game /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4월에, / 이정후는 두 개의 홈런을 쳤다 / 한 경기에서 /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With his first multi-homer game / in the majors, / he helped the Giants / to secure the win.

그의 첫 멀티홈런 경기로 / 메이저리그에서, / 그는 자이언츠를 도왔다 / 승리를 확보하는 데.

On defense, / Lee has been the team's center fielder, / and he has shown his defensive prowess / in numerous games.

수비에서, / 이정후는 팀의 중견수였고, / 그는 수비 실력을 보여주었다 / 수많은 경기에서.

In one game / against the Seattle Mariners / in April, / he made a bold catch / at the fence, / robbing the opposing batter / of a potential extra-base hit.

한 경기에서 /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 4월에, / 그는 대담한 캐치를 했다 / 펜스에서, / 상대 타자로부터 빼앗았다 / 잠재적인 장타를.

Lee's stellar performance / has been a welcome sight / for his fans.

이정후의 뛰어난 성과는 / 반가운 광경이었다 / 그의 팬들에게.

After starting his career / with the Kiwoom Heroes / in Korea, / Lee signed a lucrative contract / to join the San Francisco Giants / in December 2023.

그의 경력을 시작한 후 / 키움 히어로즈에서 / 한국에서, / 이정후는 큰 계약을 체결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기 위해 / 2023년 12월에.

However, / Lee's rookie MLB season / in 2024 / was cut short / due to a shoulder injury.

하지만, / 이정후의 MLB 신인 시즌은 / 2024년에 / 단축되었다 / 어깨 부상으로 인해.

After playing only 37 games, / he received surgery / and was sidelined /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37경기만 뛴 후, / 그는 수술을 받았고 /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 시즌의 남은 기간 동안.

Now, Lee is showing / that he has fully recovered / and is ready to prove his worth.

이제, 이정후는 보여주고 있다 / 그가 완전히 회복했다는 것을 /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Already, he has contributed significantly / to the Giants / and helped them / get off to a strong start.

이미, 그는 크게 기여했다 / 자이언츠에 / 그리고 그들을 도왔다 / 강한 출발을 하는 데.

Baseball fans and analysts alike / are excited to see / how Lee's talents / will continue to impact / his team's success.

야구 팬들과 분석가들 모두 /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 / 얼마나 이정후의 재능이 /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인지 / 그의 팀의 성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