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78호] Parrot Brains

1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Parrot Brains

앵무새의 뇌들

Parrots are fascinating because they can mimic human speech.

앵무새들은 대단히 흥미로운데 그것들이 사람 말을 흉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For a long time, people have wondered how these birds can copy sounds.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새들이 어떻게 소리들을 따라 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A recent study found that parrots may have the same brain mechanism for speech that humans have.

최근의 한 연구는 앵무새들이 말하기에 있어 사람들이 가진 것과 같은 뇌 구조로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The study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Nature.

그 연구는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되었다.

In the study, scientists explored the brain mechanisms behind parrot sounds.

그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앵무새 소리들 뒤에 있는 뇌 구조들을 탐구했다.

They implanted tiny probes into the brains of four small parrots.

그들은 네 마리의 작은 앵무새들의 뇌에 아주 작은 탐침들을 심었다.

They focused on a brain region known as the anterior arcopallium, which controls vocal output.

그들은 전측 아르코팔리움이라고 알려진 뇌 영역에 집중했는데, 그것은 발성 출력을 조절한다.

The researchers studied the neural patterns in this region of the brain.

연구원들은 이 뇌의 영역 안의 신경 패턴들을 분석했다.

They found that the patterns were similar to those found in human brains during speech.

그들은 그 패턴들이 사람이 말할 때 나타나는 인간의 뇌 속에서 발견되는 것들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In fact, neural activity is more similar between parrots and humans than it is between parrots and songbirds.

실제로, 신경 활동은 앵무새들과 명금들 사이보다 앵무새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더 유사하다.

The recent discovery is also helping scientists learn more about human speech disorders.

최근의 이 발견은 또한 과학자들이 인간의 언어 장애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One day, this research could lead to treatments to help people who can’t speak.

언젠가, 이 연구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