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말 풀거리(퀴즈) (객관식, 주관식으로 4분간)

오늘은 다 같이 ______ 을 하자.

가심

다솜이가 책꽂이 _______를 참 잘했구나!

갈무리

우리 우유 갖고 오는 일도 ____로 하는 게 어떨까요?

겨끔내기

한결이는 ___________가 좋아 둘레에 동무들이 많습니다.

너울가지

우리 모두 우리의 ________을 믿고 꿈을 갖고 나가야 합니다.

늘품

______ 마음먹은 대로 말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됩시다.

꽃등

무슨 일이든 ______ 하면 한결 쉽다는 것은 잘 알지요?

울력

우리 집안은 그 어느 집안보다 _____한 집안이다.

구순

토박이말을 _________ 배우고 익혀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멸있게

우리 딸은 누굴 닮아 이렇게 __________지 모르겠다니까.

곰살궂은

우리 슬기가 얼마나 _________지 잔소리할 게 없다니까요.

너볏한

두 분 다 섭섭한 마음 쌓아 두시지 말고 ______시면 좋겠습니다.

풀치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__________야 한다.

터울거려

사람들은 가벼운 사람보다 ________ 사람을 더 좋아한단다.

듬쑥한

너처럼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누가 ___게 보겠니?

미쁘

한결이는 ________ 일도 쉽게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한답니다.

아름찬

보람이는 여느 아이보다 __________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암팡져서

언제든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__________ 동무면 좋겠다.

너나들이

입이 심심할 때 떡볶이 ________가 생각납니다.

도리기

밤늦게 다니는 것도 삼가고 ____에도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도린곁

______ ,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두꺼비씨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 하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말해야지 ______ 것은 옳지 않지요

두남두는

팔짱을 끼고 집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_____ 좋은 오누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띠앗

힘들고 지칠 때면 _____를 얻어 쉬고 싶지요?

말미

바깥에 있을 일이 많은 저에게 오늘 같은 날은 __________이 그리웠습니다.

매지구름

넓게 펼쳐진 _______과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다 물결을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실 것입니다.

모래톱

“올해는 꼭 00을 할거야.” 라고 _______을 하였다.

입다짐

사람이 살다보면 __________ 뒤따라가 보고 싶은 일이 적지 않지요?

발맘발맘

우리 둘레를 보면 ________가 된 것들 가운데 쓸만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버림치

_____만 쏙쏙 간추려 말해주는 분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