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Gustaf Rossby / was one of a group of notable Scandinavian researchers / who worked with the Norwegian meteorologist Vilhelm Bjerknes / at the University of Bergen.
Carl‐Gustaf Rossby는 / 저명한 스칸디나비아 연구자들 중 한 명이었다. / 노르웨이 기상학자인 Vilhelm Bjerknes와 함께 일했던 / Bergen 대학에서
While growing up in Stockholm, / Rossby received a traditional education.
Stockholm에서 성장하면서, / Rossby는 전통적인 교육을 받았다.
He earned a degree in mathematical physics / at the University of Stockholm in 1918, / but after hearing a lecture by Bjerknes, / and apparently bored with Stockholm, / he moved to the newly established Geophysical Institute in Bergen.
그는 수리 물리학 학위를 받았지만, / 1918년에 University of Stockholm에서 / Bjerknes의 강의를 듣고 나서, / 짐작하건대 Stockholm에 지루함을 느껴, / Bergen에 새로 설립된 지구 물리학 연구소로 옮겼다.
In 1925, / Rossby received a scholarship / from the Sweden‐America Foundation / to go to the United States, / where he joined the United States Weather Bureau.
1925년에 / Rossby는 장학금을 받아 / 스웨덴‐미국 재단으로부터 / 미국으로 갔고, / 그곳에서 미국 기상국에 합류했다.
Based in part on his practical experience in weather forecasting, / Rossby had become a supporter of the “polar front theory,” / which explains the cyclonic circulation / that develops at the boundary between warm and cold air masses.
일기 예보에 대한 그의 실질적인 경험을 일부 바탕으로 하여, / Rossby는 “polar front theory”의 지지자가 되었다. / 사이클론 순환을 설명하는 / 고온 기단과 저온 기단 사이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In 1947, / Rossby accepted the chair of the Institute of Meteorology, / which had been set up for him at the University of Stockholm, / where he remained until his death ten years later.
1947년에 / Rossby는 기상 연구소의 직책을 받아들였고, / University of Stockholm에 그를 위해 마련된 / 그곳에서 10년 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재직했다.
전화문의 070-4042-1075
